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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태의 ‘인제 홍보’ 영상 60만뷰 돌파 온라인이 ‘후끈’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인제군의 협업으로 제작된 지자체 홍보 영상이 공개 이후 6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 190곳 중 약 120곳이 수익 창출 기준(구독자 1,000명)조차 못 채우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 정도 조회수는 이례적인 성과다.

    다만 온라인 화제성과 실제 방문객 증가는 별개의 문제다. 서울시가 아이돌·캐릭터와 협업해 조회수 10만을 넘긴 사례처럼 화제성 자체를 만드는 지자체는 늘고 있지만, 그 관심이 실제 방문이나 지역 소비로 이어졌는지 추적한 데이터는 흔치 않다.

    이런 이유로 최근 지자체 유튜브 운영 평가에서는 협업 건수뿐 아니라 협업이 만들어낸 실제 성과까지 세분화해 살펴보는 방향으로 지표가 진화하고 있다. ‘후끈’한 온라인 반응을 인제 방문으로 잇는 접점이 마련돼 있는지가 다음 관건이다.

    인제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영상에 숙박·축제 할인 쿠폰을 연동해 실제 방문을 추적해보자”는 아이디어도 나온다. 여러분은 이 홍보 영상을 보고 인제에 가보고 싶어지셨나요?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세요.